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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하안3동행정복지센터, 협력 ”

기사승인 2021.06.23  1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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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하안3동 내 중장년 1인 가구 현황 공유와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발굴을 위해 하안3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유숙)와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하안3동은 영구임대아파트단지가 있어 저소득층 주민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고, 수급자는 1,337세대로 광명시 내에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여 복지 행정의 수요가 타지역보다 현저히 높다.

 

또한 광명시 18개동 별 1인 가구 비율을 살펴보았을 때, 26%로 광명시 전체 1인 가구 비중인 30%에 육박한 수치이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협약식은 민·관이 함께 하안3동 내 고독사 위기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데 더욱 의미가 있다.

 

광명시립하안종합복지관은 2020년부터 광명시 밝은치과, 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 광명21세기병원과 협약을 맺어 저소득 주민의 건강검진 및 의료 지원과 중소상인과의 협약을 통한 경제적 혜택 및 고립 중장년 발굴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진행하였다.

 

2021년 광명하안13주거행복지원센터, 소하1동행정복지센터 이후 여섯 번째이다.

 

하안3동행정복지센터 김유숙 동장은 “광명시는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제도를 진행하고 있지만, 수많은 홍보에도 아직 제도를 알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며 하안3동의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위해 하안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사업추진에 전방위적으로 지원과 지지를 주었던 상황에 이러한 협약식을 맺는 자리를 갖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며 사업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심어주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e-장애인신문 광명 정은미기자-

e-장애인신문 paranews@hanmail.net

<저작권자 © e-장애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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