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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음 꽃이 만발한 소하2동 “옹심이 식당” 평균나이 90세

기사승인 2021.06.24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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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점심시간 소하2동 여성회관 골목 옹심이 식당은 시끌벅적했다. 광명시 신체장애인복지회 고수환 상임고문은 ((전)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40년 근무 기아 퇴직자회 회장) 소하2동 소재 옹심이 식당에서 소하2동 역세권 휴먼시아 4단지 노인정 김복만회장과 회원 10명과 독거노인 10명에게 식사 봉사를 했다.

 

아무나 할 수 없어!! 돈 가지고 저승 가야지 돈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용기가 필요해, 봉사는 마음이 천사 인 분만 해요, 돈이 있어도 할 줄 몰라서 못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늘 해 오던 대로 해 온지도 언 30년에 이르는 시간인 것이다. 여기 저기서 어르신들이 식사하시며 얼굴엔 미소가 번지며 하는 이야기들이다 식사를 드시는 내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를 연신 내뱃는 고수환고문은 어른신들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모두가 행복한 일이라고 전하며 미소를 지어보인다.

 

한번하고 말았다면 그냥 돈질이라고 생각하지만 변함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마음으로 살고 있는 93세 광명시신체장애인복지회 고수환 상임고문의 이야기다.

 

광명시 신체장애인복지회도 상임고문을 맡고 있지만 한달에 십만원씩 후원금을 내고 그뿐만 아니라 양파, 쌀, 닭발, 꼬수운 깨1kg까지 때론 마음으로 힘이 되어준다는 봉사의 달인이다.

 

소하2동이 자택인 고수환 상임고문은 주변 소상공인들에 대한 도움도 상당히 되는 걸로 소문이 자자하다, 손님과의 식사자리도 소하2동으로 불러 약속을 하고 소상공인 중 어려움을 당해 장사가 덜 되는 곳으로 같이 가서 식사하거나 커피도 역시나 소하동에서 주로 소비를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만큼 소하2동 동네 사랑이 지극하다고 전해진다.

 

오늘도 소원이 한가지 있다고 입에 달고 사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당신이 죽기 전에 본인의 힘으로 광명에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만들어 노인들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장례마저도 원스톱 행정이 만들어지고 장애인 역시 복지가 잘되어 있는 시설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것은 모두에 바램이지 않을까라며 광명시로 대기업을 끌어들여 꼭 만들려 하고 대기업에서도 고수환 고문에게 도와주겠다고 약속한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생을 마감하고 싶다고 전했다.

 

요즘 옹심이 식당은 여름철 메뉴인 메밀 서리태 콩국수와 메밀막국수를 개시하여 맛있게 한다고 소문이 자자해 손님들이 넘쳐난다고 여사장님의 입이 귀에 걸렸다고 전해진다. -e장애인신문 광명 정은미기자-

 

e-장애인신문 paranews@hanmail.net

<저작권자 © e-장애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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