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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2022년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기사승인 2022.12.04  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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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최강식)은 지난 11월 29일과 30일, 대부도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2022년 광명시장애인단체 실무자 역랑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소속 9개 (지체,(최강식) 교통,(최영숙) 신체,(김용선) 시각,(유제호) 지적,(배영식) 장애인복지회,(김봉철) 농안인,(박순임) 부모연대,(박미정) 부모회,(유현남)) 단체의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해당 워크숍은 장애인단체 임직원의 실무 역량강화와 연합회 회원단체의 화합과 연대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 개최지를 방문한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장은 "워크숍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란다"며 "장애인복지예산 증액과 더불어 관련 복지정책의 개선을 위해 시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청 장애인복지과 서혜승과장과 윤경숙팀장, 명창실팀장도 함께 참석하여, 화합의 장인 세미나에 오길 잘했다고 이야기하며 경치도 좋은 곳에서 힐링하시고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장애인단체의 단합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저녁 식사를 같이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실무자 교육 일환으로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인식 교육'을 주제로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장 장명숙)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강의에서 장명숙 소장은 장애인의 성폭력 피해에서 지적발달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강조하며 장애인 성폭력 사건 수사의 어려움과 현행 사법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 시민의 의식개선과 섬세한 수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한 광명시 “장애인회관” 관련해서도 단체장들의 논의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박승원시장의 장애인단체에 대한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는 부분을 이야기하며 단체는 연합하고 똘똘 뭉쳐 하나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올해 지자체 선거 때 보여준 장애인단체의 캠페인이 비장애인들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전해졌다.

 

교육 일정 후에는 연말 송년 행사를 겸하여 연합회 회원 단체 간 상생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연합회 최강식 회장은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뿌듯함을 느낀다"며 "장애인단체가 상생 협력을 통해 보다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연계 역할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장애인신문 정은미기자-

 

e-장애인신문 paranews@hanmail.net

<저작권자 © e-장애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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