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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도초, 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참여 음악으로 장애 이해 콘서트

기사승인 2024.06.17  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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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도초등학교가 6월 13일 발달장애인과 전교생 그리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장애 이해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연주는 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이 맡았다. 이 연주 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통합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현하는 공연 팀이다.

공연은 악기 소개와 함께 발달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 윈드 오케스트라로 변화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레파토리의 오케스트라 연주, 실내악 연주 들로 구성됐다.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장애 이해 콘서트는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으로 구분 짓기보다 다양성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이번 공연으로 발달장애인의 직업과 사회참여 모습을 실제로 경험했다.

이번 경험으로 장애인을 도움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다양한 개성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가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것임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정인채 교장은 "상도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부천=김원기 기자

 

e-장애인신문 paranews@hanmail.net

<저작권자 © e-장애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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