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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한병환 대표이사‘교통장애인 권리선언 릴레이 운동’에 동참

기사승인 2024.06.19  1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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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이사는,

교통장애인의 날(6월10일)을 기념하여 전개되고 있는 ‘교통장애인 권리선언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며,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문화생활과 교육 및 체육 활동 기회의 확대 등 장애인의 문턱을 없애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참하기로 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김락환 중앙회장)에서는 매년6월10일을 ‘교통장애인의 날’로 지정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장애인 자립을 위한 재활증진 및 권익보호를 위해 대국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통장애인 권리 선언문]

장애인의 인권보장을 규정한 국내외 모든 인권규범과 권리보장 및 복지서비스가 교통사고 장애인에게도 차별 없이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함을 표명하며 교통장애인 당사자가 재활치료, 전문상담, 전직복귀 등 사회생활에서 인권과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자주적인 힘을 결집하여야 한다는 인식하에 교통장애인 및 교통관련 법률의 제정과 개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있어 교통사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하기에 권리 중 반드시 필요한 권리만을 모아 ‘교통장애인 권리’를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제1조 교통장애인은 세계인권선언, 장애인권리선언, 장애인인권헌장 등 국내외 승인된 모든 문서에 의해 주어진 동일한 혜택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2조 국가와 교통 관련업 당사자들은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의무를 가지며 교통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보장을 통한 행복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제3조 교통장애인은 자신의 인격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장애인 전문상담과 법률지원이 필요한 경우 필요한 모든 법률정보와 상담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4조 교통장애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중도장애인으로 개인의 부담 없이 사고로 인한 후유장애의 재활치료를 받을 권리와 전직복직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부천=김원기 기자

 

e-장애인신문 paranews@hanmail.net

<저작권자 © e-장애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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