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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하동 역세권 휴먼시아 1단지 여기호 동대표 회장과 동대표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예방 차원의 차량 소독을 일제히 실시하여 주민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3시까지 이루어진 차량 소독으로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300여대를 소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세권 휴먼시아 1단지 동대표 여기호 회장은 2021년 2월부터 새로 선거를 통해 당선되어 시작부터 좋은 이미지로 단지를 바꾸려고 노력한다고 전해지며 젊은 40대 회장으로 알려졌다.
주민 변동수씨 (51세)는 당선된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단지 내 위험지역을 돌며 주민의 안정과 주차 관련 주민의 불편함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아파트 내 통장들과도 자리를 함께하여 소통하며 젊은 열정을 보인다면서 앞으로 역세권 1단지가 새롭게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 김상준 선거관리위원장은 주민의 10%가 장애인이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주민의 20%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그동안은 역세권 1단지 민원도 많고 탈도 많아 다면서 앞으로 주민의 불편상황 해소와 주민의 민원을 잘 해결하고 단지의 화합과 단결을 표어로 행복한 단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장애인신문 광명 정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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