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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최 :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협찬 :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참여자 : 광명시민,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1970년부터 매년 4월 22일로 제정한 날이다.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제 51차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위해 4월 24일(토)에 생태 보존에 힘쓰고 있는 청소년 SDGs 시민실천단과 지구환경분과 위원,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안터 생태공원에서 청소년 SDGs 시민실천단 발대식과 마을음악회를 기획하여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청소년 SDGs 시민실천단과 지구환경분과 위원들의 광명시안전한 물관리와 공급, 안양천·목감천 수질 개선과 건강성 복원,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 조성이라는 광명시 지속 가능 목표 실현과 광명시민들의 이해 증진 및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감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행사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해서 당일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 대한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한 곳에 인원이 밀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4인 이상 그룹에 대한 1m 이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청소년 SDGs 시민실천단은 안양천, 구름산, 한내천 등 다양한 권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생태 보존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모니터링 및 시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명시지속가능발전 비전 “일상 속 실천과 변화, 함께 성장하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목표 및 지표 발굴에 힘 쓸 예정이다.-e-장애인신문 광명시 정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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