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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포시 장애인 한마음 한궁대회

기사승인 2024.03.01  0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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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김포시 장애인들의 첫 번째 체육활동인 ‘제3회 김포시 장애인 한마음 한궁대회’가 2월 22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한궁대회는 김포시장애인단체 및 시설장애인들 400여명이 참석하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열띤 시합을 펼쳤다.

개인전 시각부 우승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김포시지부(윤석순), 지체부 우승은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김포시지부(계수영), 지적부(중증) 우승은 한빛장애인협회(이재형), 지적•농아인부 우승은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김포시지회(손화영)가 획득했으며 비장애인 선수도 포함된 단체전에서는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김포시지부(김동철,황은순,장광명,구본원,이화용)가 차지했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국궁 그리고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이 결합된 종목으로 안전한 핀과 점수 자동 합산되는 방식으로 남녀노소,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양손 운동을 통해 좌우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을 키우고 신체의 좌우 평형을 증진시키며 정신집중까지 요하는 전신운동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대회에 출전하는 장애인들의 건강과 자기효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주영 국회의원은 “장애인의 건강과 교육, 사회참여활동 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시설 및 장애인체육회에 감사한다”고 했으며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장애인정책을 만들어 장애인이 살기 편하고 좋은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이인근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김명구 기자

e-장애인신문 paranews@hanmail.net

<저작권자 © e-장애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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